트럼프와 결별 그린 의원, 이란 공격 위협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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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결별 그린 의원, 이란 공격 위협 강력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자에서 반대자로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미 공화당 하원의원이 2일(현지시각)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는 이란에 개입하겠다는 트럼프의 위협을 강하게 비난했다고 미 의회 매체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정권이 시위대에 폭력적 행동을 취할 경우 미국이 시위대들을 “구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란의 시위는 중동 국가인 이란에서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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