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굶주렸습니다.어린 시절, 파티에 가서도 물과 사과 1개 말고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양어머니는 내가 뚱뚱하다면서 먹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폭력도 일상이었습니다.양어머니는 벨트, 채찍으로 때렸습니다.금속 구두로 차고, 주먹으로 얼굴을 구타했습니다.머리카락을 잡아 흔들며 폭행하기도 했습니다.여러 차례 내 팔을 부러뜨리려 했습니다.그 결과 지금도 나에게는 어깨에 심각한 통증이 남아 있습니다.사소한 이유로 방에 감금되기도 했습니다.성적표가 나쁘면 양어머니는 내 방에 들이닥쳐서는 자고 있는 나를 때렸습니다.".
박순영 씨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우리를 가축처럼 팔아넘긴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한다"면서 "입양인들의 희생 위에 물질적 풍요를 누린 모든 사람은 사과해야 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 양부모는 왜 본인을 입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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