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교수는 "이 결과는 사헬란트로푸스가 두 발로 걸을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한다"며 "이는 두 발 보행이 오늘날 침팬지나 보노보와 유사한 모습을 한 조상에서 우리 계통 초기에 진화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의 핵심 목적은 대퇴골(넙다리뼈·femur)과 팔의 아랫마디 뼈인 자뼈(ulna)를 직접 분석해 사헬란트로푸스가 직립보행을 한 호미닌인지 검증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사헬란트로푸스 화석(TM 266) 자뼈와 넙다리뼈의 여러 해부학적 특징을 침팬지 등 현생 유인원, 호미닌 화석, 초기 인류 조상으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과 체계적으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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