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습에 우크라 하르키우 아파트서 25명 부상…러는 부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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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에 우크라 하르키우 아파트서 25명 부상…러는 부인(종합)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르키우의 주거용 건물이 러시아 공습을 받아 25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은 하르키우에 미사일이나 항공기 무기를 사용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며 폭발이 일어나기 직전 건물에서 짙은 연기가 올라오는 영상으로 미뤄 우크라이나군이 저장해 놓은 탄약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전날 헤르손의 러시아 점령지에서 저지른 민간인 대상 공격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해 '러시아의 하르키우 공격'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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