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십 대 주정차…긴급제동시설서 '해맞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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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수십 대 주정차…긴급제동시설서 '해맞이' 논란

강릉 방면 보광리의 한 도로 긴급제동시설에서 해맞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에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설치된 긴급제동시설에 수십 대의 차량이 연이어 주정차된 장면이 담겼다.

긴급제동시설은 사고 예방용 장치로, 주정차 및 관광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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