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과 관련, 중국 상무부가 "새로운 무역 보호주의"라면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반발했다.
이어 "EU 측이 기후 및 무역 관련 국제 규칙을 준수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버리고 시장 개방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며 "공평·과학·비차별 원칙에 입각해 녹색 무역·투자의 자유화·편리화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상무부는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단호히 취해 어떠한 불공평한 무역 제한에도 대응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발전 이익,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 글로벌 산업망·공급망의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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