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南과 따로 살겠다는 北에 "올해도 대동강 얼어붙었는지…따뜻한 새해 인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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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南과 따로 살겠다는 北에 "올해도 대동강 얼어붙었는지…따뜻한 새해 인사 전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상정한 이후 남한과 관계 단절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누구를 위한 적대와 대결이냐면서 북한에 관광을 비롯한 남북 협력 사업을 열거하며 이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오늘 아침 평양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백두산은 영하 31도까지 떨어졌다고 들었다"며 "겨울 대동강처럼 얼어붙은 남북관계 앞에서 한반도의 봄을 기다리는 600명의 통일부 직원들과 함께 북측에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이 북한에 여러 사업들을 제안했으나 실제 북한의 호응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북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11일 남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다음날인 12일부터 대남 방송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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