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감독대행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송희채가 아라우조의 공격을 막아낸 뒤 득점을 냈고, 이어 전광인의 스파이크서브도 상대 코트에 꽂히며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의 연속 공격과 오데이의 서브에이스로 18-13까지 앞섰다.
전열을 가다듬은 우리카드는 5연속 득점과 함께 격차를 2점까지 좁혔고, 세트 막판 김형근의 서브에이스로 극적인 23-23 동점을 만들고 세트를 듀스까지 이끌었으나, OK저축은행은 오데이의 속공에 이어 디미트로프도 상대 코트에 공격을 꽂으며 2세트도 28-2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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