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른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프로배구 최다승(305승) 지도자인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에게 쓴맛을 안겼다.
우리카드는 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점수 3-2(22-25 26-28 25-22 26-24 15-8)로 역전승했다.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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