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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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앞으로 10년은 금융투자업이 은행업을 보완하고, 나아가 산업 그 자체로 자리 잡는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며 “우리가 60km로 달리고 있을 때 보수적이라 여겨지던 일본은 이미 100km로 달리고 있다.이제 우리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연금과 자본시장 구조의 재설계, 장기투자 문화의 정착, 비생산적 유동성의 자본시장 유입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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