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터 하나가 돼야 한다”…이정효 감독, 수원 리빌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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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터 하나가 돼야 한다”…이정효 감독, 수원 리빌딩 선언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 감독(50)이 첫 공식 석상에서 “축구 이전에 사람부터 바꾸겠다”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정효 감독은 2일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 삼성 지휘봉을 공식적으로 잡았다.

이 감독은 “경기 운영보다 선수들의 프로의식과 마인드에서 아쉬움이 보였다”며 “훈련 자세, 생활 방식, 팬을 대하는 태도까지 소통을 통해 바로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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