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체제로 깃발 올린 기획처…첫날부터 예산집행 속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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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체제로 깃발 올린 기획처…첫날부터 예산집행 속도전(종합)

수장 공백 속에도 새해 첫날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3천400억원을 서민과 취약계층 등에 투입하는 예산집행 속도전에 나섰다.

미래 기획기능을 부각하기 위해 부처 약칭을 '기획처'로 정한 데 이어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작업에도 곧바로 착수했다.

기재부에서 분리된 기획처는 중장기 국가전략과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와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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