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입원 병원서 화재…경기소방 신속대응에 피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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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입원 병원서 화재…경기소방 신속대응에 피해 '뚝'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수백명의 환자가 있던 경기 안양시 한 병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 지휘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경기소방은 신고 접수 3분 만인 오전 2시49분 현장에 도착했고 당시 병원 내 320명의 인명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 오전 2시5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기소방은 앞서 화재 병원과 수차례 소방훈련을 벌이고, 이 과정에서 대피 동선과 대응 절차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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