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권 수표 5장' 10년째 청평에 익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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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권 수표 5장' 10년째 청평에 익명 기부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는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출처를 알 수 없는 100만원권 수표 5장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는 메모와 함께 전달됐다.

2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점심시간 한 남성이 청평면사무소를 찾아와 직원에게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이 익명의 독지가는 2016년부터 매년 1∼2차례 청평면사무소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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