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통신 인프라 시장으로 거점을 옮긴 노키아는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광통신 등 고부가가치 기술 분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다시 한번 이동시켰다.
지난해 2월 광통신 전문 업체 인피네라를 23억 달러(약 3조 3천억 원)에 인수한 데 이어, 11월에는 미국 내 통신망 연구개발(R&D)에 4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호타드 CEO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는 'AI 슈퍼사이클'을 기회로 삼아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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