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위 떠나는 주형환 "저출생 대책 수정만 89번…반전 불씨 꺼지지 않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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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 떠나는 주형환 "저출생 대책 수정만 89번…반전 불씨 꺼지지 않게 해달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2일 “함께한 시간 동안 저출생 반전의 틀을 만들었다”며 저출생 반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저출생·고령화의 대응에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 2년 간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냈다며 재임 기간 합계출산율이 반등한 점을 꼽았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대책’을 준비하면서 재정전략회의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설득했던 일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난임부부, 청년 등 수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부처와의 끝없는 협의와 89번에 걸쳐 대책자료를 수정하고 또 수정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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