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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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이 시무식을 갖고 대전·노원·의정부 병원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박준영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70년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헌신과 신뢰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시간"이라며 "의료기관의 존재 이유는 환자이고, 교육기관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바로 을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재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재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 화합·전문성·혁신·책임·근검절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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