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대 폰지사기' 팝콘소프트 일당 3명에 징역 1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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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대 폰지사기' 팝콘소프트 일당 3명에 징역 12년 확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팝콘소프트 '회장' 오모씨, '대표' 안모씨, '의장' 겸 사내이사 이모씨 등 3명에게 징역 12년형을 확정했다.

오씨와 안씨, 이씨 등은 2022년 3월~2024년 3월 사이 팝콘소프트 등을 통해 출자금 명목으로 합계 1194억7750여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 모은 혐의(유사수신행위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씨와 안씨는 수당을 주지 못하게 되자 피해자들에게 1%의 위로금을 주면서 다른 투자 프로그램으로 유인해 출자금 명목으로 돈을 뜯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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