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천200억원대 '돌려막기' 사기를 저지른 경영진이 징역 12년을 확정받았다.
이들은 2022년 3월∼2023년 7월 AI 트레이딩봇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선물 거래에 투자하면 매달 원금의 15% 수익을 보장하고 다른 투자자를 소개하면 수당을 준다고 속여 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런데도 이들은 서울·부산·대구 등 지사에 모집책을 둬 프로그램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홍보하며 다른 투자자들 수익금을 지급하기 위해 출자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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