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운곡습지마을 이주민 구술기록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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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마을 이주민 구술기록집 발간

고창군 운곡습지마을 이주민 구술기록집./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고창군 생태관광 주민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곡저수지 이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구술 기록 집 '운곡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를 발간했다.

구술 작업에 참여한 박점례 할머니는 "다 잊고 살던 추억인데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시절이 눈앞에 선하게 떠오른다"며 "물속에 잠겨 가볼 수 없는 고향 마을 길이 이번 책을 통해 기록돼 너무나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 책은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회고록을 넘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했던 운곡의 역사를 기록하는 소중한 아카이빙 자산"이라며 "수몰된 마을의 이야기가 운곡습지 생태 관광에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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