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수포자’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이 학원에 들어올 때부터 표정이 어둡습니다.배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입시에서 높은 점수를 따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그들을 짓누르고 있었죠.그런데 학년을 낮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눈빛이 달랐습니다.그 아이들은 학습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했거든요.그때 깨달았습니다.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건 과목의 문제가 아니라, 수동적인 학습 방식 때문이라는 것을요.”.
남궁 대표는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수동적 학습’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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