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자 2026년 1월부터 '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담인력으로 간호사 1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 검진,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안흥분소 상시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상담과 검진,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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