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를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핵심 부품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가격 인상 대신 점유율 방어를 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256GB 기준)의 출시 가격을 S25 시리즈와 동일하게 책정하는 방향으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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