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30대 여성 A씨가 ‘남편으로부터 성인방송 출연 강요와 협박을 받았다’며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 유족은 고소장에서 “김 씨가 A씨에게 인터넷 성인방송을 하도록 강요했다”며 “A씨가 이혼을 요구한 뒤에도 협박과 금전 요구를 계속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구속 당시 피고인이 성인방송과 음란물 촬영을 강요한 혐의를 받았지만, 결국엔 (해당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아 이 사건 판단에 반영할 수는 없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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