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오 지사와 경쟁할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출마 여부도 오는 2월 초 가시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경우엔 선거 12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승욱 국민의힘 전 제주도당위원장,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경선에 나섰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출마 의지를 굳힌 것으로 보이며, 고기철 도당위원장의 출마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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