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2-25 25-23 25-20 15-13)로 승리하면서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2연승을 달렸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달 26일 OK저축은행전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면서 11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 대행은 "예전에는 선수들이 3세트에 힘을 쓰지 못하고 졌는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고 끈기 있게 해줬다"며 "3세트만 잡으면 4세트와 5세트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단 3세트를 잡자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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