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에서 창업하는 외국인의 장기 체류를 허용하기 위해 발급하는 경영·관리 비자 요건을 강화한 이후 중국 거주자의 일본 내 법인 설립 건수가 급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아울러 유소나는 2023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2년간 일본에서 설립된 법인은 4만4천224개였으며, 이 가운데 16%에 해당하는 약 7천 개는 대표자 주소가 중국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산케이는 일본 기초지자체 1천433곳 수장을 대상으로 작년 11∼1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가 외국인 급증에 따른 영향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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