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중국은 기본적으로 시장 규모가 큰 데다, 정부에서 10~15년 단위의 장기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중국이 양산 능력을 습득하면 최고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TSMC의 매출이 대만 정부의 예산과 맞먹는 수준인데, 정부가 (직접) 지원해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40여년 전에는 국가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키우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 산업 규모가 커진 만큼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기업들 스스로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맞게 경영 전략을 짜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정부 지원만으로 인텔의 파운드리 능력이 강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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