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박상면 "이 상 받기까지 19년 걸려" 감격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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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박상면 "이 상 받기까지 19년 걸려" 감격 [KBS 연기대상]

'2025 KBS 연기대상' 박상면과 박윤재가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일일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은 '대운을 잡아라' 박상면, '여왕의 집' 박윤재가 공동 수상했다.

박상면은 "기가 막히다.이런 상도 다 받고"라며 "이 상 받기까지 19년 됐다.19년 전에 KBS에서 조연상 받았다.19년 걸렸다"며 "정말 열심히 하면 이런 결과가 올 수 있다는 걸 느꼈다.다음부터는 꼭 빠른 시일 내에 상을 받을 수 있게 좀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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