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안세영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여자단식에서 시즌 11승은 안세영이 최초다.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직전 열리는 독일 오픈(슈퍼 300) 참가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4월 아시아선수권과 우버컵(여자단체 세계선수권),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연말 세계선수권과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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