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로드FC ‘올해의 파이터’로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3·TEAM AOM)과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29, 제주 팀더킹)이 공동 수상했다.
2025년 로드FC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된 윤태영(왼쪽)과 이정현.
▲2025 로드FC 어워즈 수상자 명단 올해의 파이터: 이정현, 윤태영 올해의 KO: 한상권 올해의 서브미션: 최영찬 올해의 신인: 편예준 올해의 심판: 송기덕 올해의 체육관: SSMA 상승도장 공로상: 윤형빈, 안하늬, 박종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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