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풋붐'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하메스가 MLS 소속 콜럼버스 크루로 갈 가능성이 높다.멕시코 리그를 떠난 하메스는 미국으로 향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올림피아코스에 입단하며 유럽으로 돌아왔다.
클루브 레온에서 34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던 하메스는 K리그 이적설도 있었으나 MLS행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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