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우리투자증권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러닝 전용 앱을 활용해 러닝 거리를 기록하는 버추얼 러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참가비 전액은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돼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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