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이송' 안성기, 위급 고비 넘겼다?…"차도 언급할 단계 아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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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이송' 안성기, 위급 고비 넘겼다?…"차도 언급할 단계 아냐" [공식]

배우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안성기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31일 오전 소속사 측은 "안성기 씨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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