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가기 전 계량기 확인 필수…새해 첫날 서울 전역 '동파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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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가기 전 계량기 확인 필수…새해 첫날 서울 전역 '동파 경계'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1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동파·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파 사전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에 헌옷·솜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주변 틈새를 덮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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