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생산적 금융 확대와 소비자 보호 방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생산적 금융 확대와 소비자 보호 방점”

31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보험소비자 보호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AI 활용 범위를 리스크 분석·보험계리·고객관리·영업활동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과거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향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소비자와 업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금융당국과는 더 깊이 소통하며, 산업과 소비자, 제도의 균형을 지켜내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자”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