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교체 출전을 해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환상적인 득점을 터트렸다.함부르크에서 활약을 하면서 유럽 최고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이 된 루카 부슈코비치와 더불어 빛이 나고 있다.양민혁은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양민혁은 후반 19분 0-0 상황에서 교체로 들어왔다.
양민혁 골로 포츠머스는 2-1로 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