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외 휴양지 안 가도 된다…도심 속 바다, '이곳'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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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 휴양지 안 가도 된다…도심 속 바다, '이곳'에 생깁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도시임에도 일상에서 바다를 직접 체감하기 어려웠던 인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대 수심 1m의 인피니트 풀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도심 한가운데서도 해외 유명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호수공원’은 약 150m 길이의 인공 백사장을 조성해 내륙 도시임에도 해변의 감성을 구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기 시흥시 거북섬의 ‘웨이브파크’ 역시 이국적인 라군 시설로 수도권의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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