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동물 복지, 기부, 환경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서울 기록과 한국 유네스코유산 2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천 개의 카메라’는 멘토의 지도 하에 사진 촬영 기법부터 현장 실습 교육, 전시, 해외 사진 교류 및 워크숍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은 기록을 넘어 사람과 세상을 잇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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