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일 방송되는 ‘아이 엠 복서’ 7회에서는 국승준과 박영호를 시작으로 신동현과 김현준, 육준서와 김민우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탈락자들의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특히 오직 전진뿐인 두 복서의 대격돌에 비볼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했다는 후문.
무섭게 휘몰아칠 두 선수의 대결은 1월 2일 밤 11시 ‘아이 엠 복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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