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점포 수 늘리는 편의점업계…내년에도 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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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점포 수 늘리는 편의점업계…내년에도 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편의점업계가 내년에도 해외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등 북부 지역 출점을 확대해 전국 단위 브랜드로 도약을 추진하고, 몽골에서는 IT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CU의 해외 점포 수는 몽골 532점, 말레이시아 167점, 카자흐스탄 50점, 하와이 1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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