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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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시댁 김장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친정 부모의 생일에 돈을 쓰지 않겠다는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결혼하고 시댁에 김장하러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남편에게) '효도는 셀프'라고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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