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대표적 신문인 년전(인민)이 30일(현지시간) 한국어 온라인판(kr.nhandan.vn)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영삼 대사는 축사에서 년전 한국어판 서비스 개시가 "한국-베트남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더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년전이) 베트남 언론을 대표하는 최고 권위 매체라는 점에서 베트남이 한국을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함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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