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용 캠코 경기지역본부 부장 “오래된 폐파출소, 지역 염원 모아 복합센터로 되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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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캠코 경기지역본부 부장 “오래된 폐파출소, 지역 염원 모아 복합센터로 되살렸죠”

오래된 시설을 개선해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그 중심에 김희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 국유일반재산 관리 총괄부장(55)의 노력이 있었다.

나라On 지원사업은 캠코가 유휴 국유재산을 리모델링해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어 “대상지는 7월 초 안전진단에서 ‘C등급’이 결정됐고 이후 약 3개월간 노후 건물에 대한 보강공사를 실시해 안전등급이 ‘B등급’으로 상향돼 율천마을 복합센터로 개소할 수 있었다”면서 “캠코는 물론이고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강한 염원이 통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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