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속 지방 직접 다뤄 지방간질환 환자 치료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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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속 지방 직접 다뤄 지방간질환 환자 치료 길 연다

국내 연구진이 비만과 대사증후군 확산으로 증가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이현범·박진영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박사팀이 이준석·전대원 한양대 교수팀과 간세포 안에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간세포 안에 축적된 지방방울(lipid droplet)을 직접 줄이기 위해 지방을 인식하는 물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하나로 결합한 치료제를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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