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보교육감 단일 후보에 김성근 전 부교육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 진보교육감 단일 후보에 김성근 전 부교육감

내년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에 맞설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낙점됐다.

30일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단일후보 선정 여부 및 방식을 논의한 끝에 운영규약에 따른 의결 절차를 거쳐 김 전 부교육감을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추진위는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강창수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장이 중도 사퇴하자 긴급 집행위원회와 대표자회의를 잇달아 소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