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온라인 자료 납본과 수집에 도움을 준 학지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경남대표도서관 등 3곳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지사는 올해 1천200건 이상의 온라인 자료를 납본하며 온라인 자료 납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온라인 자료 납본 부문 표창을 받았다.
경남대표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지역자료수집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자료 납본 부문에서 협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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