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B씨 시신을 포천시 한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뒤 달아났다.
A씨는 범행 이후 친구 C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C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가평 풀빌라서 배수구에 팔 끼인 9세 남아 숨져
‘尹파면 축하’ 치킨집, 이번엔 “쿠팡이츠 안 받아요”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동거”…결국 상간 소송까지
'시스터' 정지소, 언니 차주영 납치...거액 몸값 위해 물불 안 가린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