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최근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생산기지 핵심 설비인 '초저온 액화천연가스(LNG) 펌프'의 국산화 개발·실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저온 LNG 펌프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국산화 국책 과제로 선정돼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3년에 걸쳐 선박용 시제품을 개발하며 초기 기술을 확보했다.
가스공사는 올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평택 LNG 기지에 초저온 펌프 현장 시운전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선급과 합동으로 모니터링·신뢰성 평가를 진행해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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