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에서는 자림 어패럴 상무로 첫 출근에 나선 서지우(원지안 분)를 물심양면으로 지켜주는 이경도(박서준 분)의 다정한 면모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서지우는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 분) 섭외를 위해 이경도와 함께 스페인 말라가로 출장을 떠났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이경도와 서지우가 과연 벨라 진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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